[MLB] 09.24 경기 정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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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애틀 (밀러) vs 콜로라도 (브라운)
시애틀은 아직 시즌 안 끝남. 휴스턴과 3경기 차 1위에 상위 시드 확보할 필요도 있어서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하는 상황.
밀러 올 시즌 부진하긴 해도 콜로라도는 최근 14경기 wRC+ 56으로 압도적인 꼴지.
콜로는 당연히 동기부여 사망 상태에 주요 타자들은 홈에서만 잘치는 중. 시애틀은 칼릴리 활약 힘입어 wRC+ 128로 필라 다저스 이어 3위
브라운은 등판 후 모든 경기에서 털림. 직전 경기도 마이애미 상대로 어째 버티다가 3~4회 들어서 탈탈 털리고 강판. 데뷔 이래 5회에 나온 적이 없음.
시애틀 타선 도저히 못 버팀. 얘가 갑자기 호투하면 그건 진짜 말이 안 됨...
마핸 1.78배까지 보고자 합니다. 동기부여 만땅인 팀 vs 그냥 져도 되는 팀에 선발 차이도 너무 나네요
양키스 vs 화이트삭스도 비슷한 구도인데
화삭은 나름 에이스인 셰인 스미스 등판에 양키스 힐도 불안하고 나름 고춧가루 뿌릴 저력이 되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펜진도 좋고요
2. 샌디에이고(바스케스) vs 밀워키(짐머맨)
짐머맨은 2년 만에 마운드 복귀. 마이너 굴리다 올렸는데 어차피 우승 확정이니 맘 편하게 마이너 고생한 선수 한 번 기회 주는 거라고 봄
근데 샌디는 동기부여 만땅 상태. 얘네 와카 지키려면 목숨 걸고 이겨야 함. 짐머맨 그냥 냅둘리가 없음. 평균 89마일 던지는 걍 크보 용병급 투수임. 샌디가 충분히 털만하고
밀워키 입장에선 얘 빠르게 내리고 불펜 가동해서 막을 동기부여도 없음... 털리면 걍 이닝 먹게 냅두면서 털리는 거. 딱봐도 점수 터지기 좋은 조건이죠?
.바스케스도 xERA 5.63 매번 위기 자초하면서 빠르게 강판되는 투수입니다. 당장 직전 경기도 메츠 상대 2.1이닝 4실점 기록. 쩍번 맞고 대량득점 내줄 가능성도 있음.
이게 왜 8.5인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선발만 보고 10.5 줬을 거라 생각하고 패스했는데 8.5길래 놀랐음. 바로 오버 갑니다 8.5오버
3. 애리조나(팟) vs 다저스(오타니)
일단 애리는 포시 가려면 무조건 이겨야 하고 다저스는 진출 확정된 상태. 상위 시드 확보 땜에 완전히 던지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동기부여 떨어지는 건 맞음
오타니 잘 던짐 근데 그럼 뭐함 길게 던져야 5이닝이고 3~4이닝 던지고 내려가서 맨날 불펜 터져서 지는데
최근 다저스 경기 패턴 계속 비슷함 스넬 글라스나우 야마모토 등 선발이 잘 던지고 불펜이 터트려서 지는 거. 얘네 진짜 불펜 개막장 상태임
팟은 홈 ERA 3.15 원정 ERA 7.29. 특이할 정도로 차이가 심함. 홈이다? 이러면 애리 승 가볼만하지... 2.25배에 2.5플핸도 1.44배인데 괜찮다 싶음.
애리는 어쨌든 동기부여 만땅에 무조건 이겨야 하니까 끝까지 추격해야 하니까 플핸이라도 만들지 않을까 싶음.
2폴로 간다면 샌디8.5오버 시애틀1마핸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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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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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0내일 챔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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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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