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42득점 나이를 잊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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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42득점 나이를 잊은 도전
여자프로농구에서 37살 노장 김단비가 개인 최다인 4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4쿼터 1분을 남기고 김단비가 절묘한 속임 동작을 앞세워 결정적인 득점을 만들어냅니다.
김단비에게 득점을 내준 BNK 박혜진은 23초를 남기고 3점슛을 터트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마지막 종료와 함께 김단비가 던진 3점슛이 빗나갔지만 연장전은 김단비를 위한 무대였습니다.
우리은행의 모든 득점은 김단비의 손을 거쳐 이뤄졌습니다.
수비에서도 이소희의 슛을 블록으로 막아내며 공수 모두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김단비를 축으로 우리은행은 연장전에 강한 집중력을 보이며 63대 57로 승리했습니다.
김단비는 42득점으로 팀 전체 득점의 67%를 올리며, 개인 최고 득점을 달성했습니다.
리바운드도 15개나 잡아내 더블 더블까지 기록했습니다.
김단비의 활약속에 우리은행은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5위 BNK와의 격차를 한 경기 반으로 벌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김단비 : "이 시간동안 코트를 지키는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고, 지금 이렇게 열심히 안되는 날도 있겠지만, 다시 일어서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BNK는 박혜진과 김소니이가 15점씩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지만 김단비를 막지 못하면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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