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마운드…“우승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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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마운드…“우승 책임지겠다”
올 시즌 우승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가 해외 전지훈련에서 비지땀을 쏟고 있는데요, 새 외국인 선수를 보강한 선발과 불펜 투수진도 강한 자신감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현지에서 권기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70~80%의 힘으로만 던지는데 평균 구속이 140km 후반대로 나오고 전력투구하면 150km 중후반을 찍습니다.
2미터 가까운 장신의 손을 떠난 공은 빠르기도 하지만 무게감도 상당해 타자들의 배트를 무력화할 태세입니다.
맷 매닝은 메이저리그 출신다운 실력과 성적을 보여주겠다며 컨디션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맷 매닝/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 "제가 최고 몸 상태일 때는 스트라이크를 쉽게 잡고 이닝 이터 역할을 잘하며 아웃도 빨리 잡아냅니다."]
아시아 쿼터로 입단한 미야지 유라는 올 시즌 삼성 마운드의 또 다른 유망주로 이곳 오키나와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른 구속에다 다양한 구종을 구사해 불펜진에 큰 보탬이 될 거로 기대됩니다.
[미야지 유라/삼성 라이온즈 불펜투수 : "우선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하고 많이 나와서 팀의 승리에 공헌할 수 있게 던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토종 에이스 원태인도 WBC 대표팀 합류 전까지 선수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습니다.
5선발감으로 거론되는 좌완 이승현, 양창섭, 이승민은 더욱 힘차게 공을 뿌리고, 부상에서 돌아온 불펜 투수 최지광은 감독에게서 합격점을 받을 정도로 구위를 높였습니다.
[최지광/삼성 라이온즈 불펜투수 : "마운드 위에서의 하체 균형을 중점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고 그 연습을 하다 보면 그 전의 균형이 잡힐 것 같아서 그걸 보완하고 있습니다."]
선발과 불펜, 신인과 고참 할 것 없이 이곳 오키나와는 삼성 마운드를 굳게 지키겠다는 투수들의 힘찬 와인드업으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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