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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최민정, 1500m 금·은...남자 계주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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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쇼트트랙 김길리, 최민정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500m에서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쇼트트랙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아영 기자, 여자 1,500m 금메달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우리나라 쇼트트랙 1,500m에서 김길리와 최민정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길리 선수가 금메달, 최민정 선수가 은메달입니다.


김길리와 최민정, 뒤에서 여유 있게 출발했는데요.


최민정이 7바퀴 남기고 2위, 김길리이 5바퀴 남기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3바퀴째, 명장면이 나왔습니다.


선두로 가던 미국의 스토더드를 각각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추월하며 동시에 1위와 2위로 올라섰습니다.


직후 앞서가던 최민정을 김길리가 인코스로 추월했고, 그대로 질주해 김길리, 최민정 순서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김길리는 1,500m 세계랭킹 1위 이번 시즌 두 차례 월드컵에서 우승한 이 분야 최강자입니다.


여러 언론에서 김길리를 우승 후보로 꼽아왔는데, 그에 걸맞은 역주를 펼치며 첫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최민정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에 전무후무한 쇼트트랙 개인전 3연패에 도전했었는데요.


후배에게 금메달을 내줬지만, 통산 7개 메달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을 달성하며 '살아있는 전설'임을 보여줬습니다.


[앵커] 

20년 만의 계주 정상에 도전했던 우리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이번에도 은메달로 시상대에 오른다고요.


[기자] 

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준서, 황대헌, 이정민, 임종언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계주 결승에서 네덜란드, 캐나다, 이탈리아와 메달을 겨뤘습니다.


남자 5,000m 계주는 45바퀴 돌아야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가장 안쪽 1번 레인에서 첫 주자 이준서가 출발을 끊었습니다.


준결승에서 두 차례 추월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정민이 이번에도 세 차례 멋진 추월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25바퀴를 남기고 황대헌이 이정민을 밀어주며 4위에서 3위로 올라왔습니다.


이정민은 18바퀴를 남긴 자신의 차례에서 또다시 추월에 성공하며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고, 12바퀴째에서 마침내 1위로 나섰습니다.


순서를 이어받은 임종언이 2위 선수와 간격을 벌리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고, 7바퀴를 남기고 황대헌이 네덜란드에 선두를 빼앗겼습니다.


이준서가 3바퀴를 남기고 이탈리아에 밀려 3위까지 처지기도 했지만 황대헌이 마지막 바퀴에서 다시 추월에 성공하며 2위로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우리 남자 대표팀, 디펜딩 올림픽 챔피언인 캐나다와 개최국 이탈리아, 이번 대회 쇼트트랙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다시 금메달을 기대했는데요.


네덜란드에 1위를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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