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네이션스컵 2026 합류..'롤 국가대항전' 라인업 논쟁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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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네이션스컵 2026 합류..'롤 국가대항전' 라인업 논쟁 활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오는 2026년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 ENC 2026에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정식 종목으로 전격 합류했습니다.
전 세계 32개국이 총상금 150만 달러를 놓고 격돌하는 이번 대회는 각 국가당 7인의 로스터를 구성하되 특정 팀의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단일 클럽팀 소속 선수는 최대 3명까지만 차출할 수 있다는 특별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국가대표 차출 소식이 전해지자 e스포츠 커뮤니티에서는 최상위권 선수들의 살인적인 일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가장 먼저 터져 나왔습니다.
올해 롤 e스포츠 생태계 개편으로 최상위권 팀 선수들은 연초 LCK 컵을 시작으로 퍼스트 스탠드, MSI, 사우디 EWC, 아시안게임, 월드 챔피언십까지 소화해야 합니다.
여기에 11월 ENC까지 더해지면서 쵸비를 비롯해 핵심 국가대표로 거론되는 선수들이 휴식기 없이 전 세계를 누벼야 하는 극심한 체력적 부담과 번아웃 위험에 노출됐다는 지적입니다.
이와 함께 3인 차출 제한 규정이 낳은 국가대표 로스터 구성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현재 탑 기인, 미드 쵸비, 서포터 케리아가 굳건한 주전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정글에서는 캐니언과 타잔, 오너, 루시드 등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특히 후반 캐리를 책임지는 핵심 포지션인 원거리 딜러 자리를 두고 풍부한 국제 무대 경험을 자랑하는 베테랑 룰러와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디아블 등 누가 원딜 주전으로 낙점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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