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 ‘천적’ 서울SK에 또 다시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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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의 스포츠 소식만 모아서 함께 나누는 시간, 스포츠 있데이입니다.
오늘부터는 경남도민일보 박신 기자와 함께 합니다,
박 기자 안녕하세요.
먼저 농구소식부터 볼까요?
헤드라인부터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창원LG, 올 시즌 천적 서울SK에 또 다시 무너져.
창원LG가 안방에서 만난 서울SK에 1점 차로 아쉽게 졌군요.
[기자]
휴식기 이후 2연승을 달리며 1위 굳히기에 나선 LG 였는데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격차는 2.5게임 차로 다시 좁혀졌습니다.
이날 SK를 상대로 LG는 전반부터 많은 득점을 올리며 앞서 갔는데요.
3쿼터 공격과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4쿼터 종료 직전까지 끈질기게 따라 붙였지만, 이번에는 경기 막판 나온 실책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유기상이 20점, 아셈 마레이가 16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양홍석과 칼 타마요가 공격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이며 70점을 따내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앵커]
이번 시즌에 창원 LG는 유독 서울SK와의 전적이 좋지 않은 거 같아요?
[기자]
LG는 올 시즌 SK를 5번 만나 1승을 거두는 데 그쳤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패배를 기록했는데요.
이번 시즌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는 LG가 상대 전적에서 열세를 보이는 팀은 SK와 대구 한국가스공사뿐입니다.
한국가스공사와는 2승 3패로 균형을 맞추고 있지만 SK에는 1승 4패로 유독 약한 모습입니다.
LG는 세부 지표에서도 SK에 밀렸습니다.
올 시즌 팀 최소 실점 2위인 LG는 SK에 가장 많은 점수를 내줬습니다.
평균 실점도 유일하게 80점 대입니다.
현재 리그 3위인 SK와는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지막 6라운드에서 SK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앵커]
축구에서는 경남 FC와 이번에 승격한 김해FC의 경기 소식이 있었네요.
[기자]
네, 좀 아쉬운 소식인데요.
안방 개막전에서 나란히 패한 경남FC와 김해FC가 두 번째 경기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두 팀 모두 원정 경기를 펼쳤는데요.
경남은 서울 이랜드에 0-1로 패했고 김해는 화성FC를 만나 0-2로 졌습니다.
경남은 외국인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유효슈팅이 2개에 그치며 공격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김해는 전반 선취점을 내준 뒤 경기 주도권을 잡으며 상대를 몰아붙였는데요.
마지막 한 방이 터지지 않으며 결국 경기를 내줘야 했습니다.
[앵커]
야구팬들이 반가워할 소식이 있네요.
공룡군단이 드디어 시범경기로 몸을 풀게 되었다고요?
[기자]
네,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12일부터 열립니다.
NC 다이노스는 마산야구장과 창원NC파크에서 번갈아 경기를 펼칩니다.
겨울 전지훈련에서 선수단이 어떤 변화를 꾀했을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인데요.
NC의 마지막 퍼즐인 5선발과 붙박이 중견수는 누가 될 것인지도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NC 개막전은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열립니다.
[앵커]
네 다음 시간에는 박 기자가 농구 축구 야구 모두 승전보를 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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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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