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트로이카 첫 승 견인...FC안양, 새 전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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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1부리그 무대에선 FC안양가 리그 초반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시 새로운 수비 전술로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는데요.
브라질 용병의 활약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만큼 FC안양 팬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의 홈 개막전.
제주SK를 상대로 한 경기는 브라질 용병 트리이카의 발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후반 투입된 아일톤이 상대 문전에서 얻어낸 패널티킥을 마테우스 선수가 성공시켰고, 역전골도 엘쿠라노의 발에서 시작돼 마테우스의 발에서 끝냈습니다.
아일톤, 엘쿠라노, 마테우스, 이들 브라질 트로이카의 활약이 홈 경기 승리이자 리그 첫 승을 얻어낸 순간이었습니다.
[마테우스 / FC안양]
"승리를 할 수 있던 게 더 중요하다, 승점 3점을 딴 거에 대한 부분만 중요하게 생각한다. 홈에서 이긴 점이 가장 좋게 생각하고 있다."
FC안양은 올 시즌 새로운 전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스리백 전술인 3-4-1-2 포메이션으로 개막전과 홈 개막 경기를 치렀는데, 1승1무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네 명의 수비수를 둔 포백 전술에서 올해는 세 명의 수비수를 두는 스리백 전술로 바꾸며 공격 라인을 위로 올렸습니다.
[유병훈 / FC안양 감독]
"위에서부터 자연적으로 우리가 작년에는 포백을 쓰면서 조금 밑으로 내려서는 경향이 있었는데 위에서부터 버텨보려고 뒤에 숫자가 한 명 많지만 그 숫자가 위로 올라가면서 채워주기 때문에 위에서 버티기 위해서 3-4-1-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병훈 감독은 "스리백 전술이 적응되면 더 공격적인 축구로 팬들 앞에서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병훈 / FC안양 감독]
"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 오늘도 수비적인 부분은 버티는 거나 아니면 압박하려는 부분은 좋은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전반전 같은 경우에는 패스 미스나 연계 플레이가 아직은 안 살아나고 있기 때문에 점차 후방에서부터 안정되게 볼을 전방으로 투입이 되면 그때부터는 좋은 공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승 1무를 거두며 리그를 순조롭게 출발한 FC안양, 스리백 전술과 브라질 트로이카의 활약에 팬들이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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