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마라톤'...쓰러진 러너 보자 달리기를 멈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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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보다 빛난 동료애" 보스턴의 감동 마라톤
쓰러진 주자 부축해 완주... 델라웨어에선 2초 차 역전극
제130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기록 경신보다 값진 인류애가 포착되었습니다. 지난 20일, 결승선을 앞두고 탈진해 쓰러진 러너를 발견한 두 명의 참가자가 달리기를 멈추고 그를 부축해 42.195km 완주를 도우며 현장에 있던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스포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 존중과 연대"
비슷한 시기 열린 '델라웨어 러닝 페스티벌'에서는 정반대의 짜릿한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피니시 라인 직전까지 2위로 달리던 주자가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며 선두를 추월, 단 2초 차이로 우승컵을 거머쥐는 드라마를 썼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한계를 넘어서는 경쟁의 장이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서로를 보듬는 화합의 장이 되는 마라톤. 이번 대회들이 남긴 두 가지 서로 다른 기록은 진정한 스포츠맨십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 보스턴의 기적: 기록 포기하고 동료 부축해 완주시킨 '참된 러너'
- • 델라웨어의 반전: 결승선 2초 전 뒤바뀐 승부, 포기하지 않는 끈기의 승리
- • 공통 메시지: 결과만큼이나 빛나는 과정의 중요성 증명
본 리포트는 글로벌 마라톤 대회의 주요 외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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