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의 기적 쓴 KCC 이상민 감독...'소통으로 모래알 뭉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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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코치·감독 모두 우승"
부산 KCC 이상민 감독, KBL 최초의 대기록과 6위의 기적
부산 KCC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상민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농구 역사에 전무후무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KCC의 전신인 현대 시절부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이 감독은 이번 우승을 통해 '한 구단에서 선수, 코치, 감독으로 모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최초의 지도자'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정규리그 6위에 그치며 개성 강한 선수들의 조합으로 인해 '모래알 팀'이라는 우려를 낳았던 KCC를 반전시킨 비결은 이상민 감독의 부드러운 소통이었습니다. 과거 스타플레이어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윽박지르기보다 선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조율하는 뚝심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단단한 원팀(One Team)을 완성했습니다.
과거 사령탑 시절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명장으로 우뚝 선 이상민 감독은 벌써 다음 고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단 역사상 아직 달성하지 못한 '통합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는 동시에,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하며 KCC의 황금기를 예고했습니다.
- • 최초의 타이틀: KBL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동일 팀 내 '선수·코치·감독 우승' 그랜드슬램 달성
- • 6위의 반란: 정규리그 하위권의 한계를 극복하고 플레이오프와 챔프전을 지배한 단기전 전술
- • 새로운 비전: 시련을 딛고 증명해 낸 명가 재건, 구단 첫 통합 우승 및 아시아 무대 정복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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