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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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원년 멤버, 전설이 떠나다"
한국도로공사 황연주 현역 은퇴 발표, 22년 동행의 마침표
한국 여자 프로배구의 역사 그 자체인 한국도로공사 황연주 선수가 정든 코트를 떠납니다. 한국도로공사 구단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랫동안 코트 위에서 헌신해 온 황연주의 은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구단은 아름다운 은퇴를 희망한 선수의 깊은 고심을 존중하고 수용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5년 V리그 원년 멤버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황연주는 첫해부터 압도적인 기량으로 신인왕을 거머쥐며 스타 탄생을 알렸습니다. 이후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남녀부 통틀어 '최초 서브 득점 300개'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작성하는 등 한국 여자 배구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며 명실상부한 레전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선수 생활은 마무리하지만 배구인 황연주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황연주는 은퇴 소감과 함께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배구 팬 여러분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만날 수 있도록 제2의 길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 지도자나 방송 해설 등 다방면으로 활약할 뜻을 내비쳐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 V리그의 산증인: 2005년 프로 배구 출범 첫해 데뷔 및 당당히 신인왕 차지
- • 독보적인 기록: 22년 현역 생활 동안 남녀부 통합 최초 서브 에이스 300개 돌파 대기록 수립
- • 인생 제2막 준비: 코트를 떠나 방송, 지도자 등 배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진로 모색 예정
한국 여자 프로배구의 부흥을 이끈 전설, 황연주 선수의 앞날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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