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네 번째 월드컵 손흥민에 기대...고지대서 체코보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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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솔트레이크 사전 캠프에서 본선 첫 상대인 체코전을 정조준하는 홍명보호의 청사진이 한층 더 또렷해졌습니다. 현지 적응 사흘째를 맞이한 홍명보 감독은 일찌감치 시작된 고지대 적응 훈련의 이점을 강조하며, 본선 첫 승과 32강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고지대 적응의 우위 선점, 부상 악재 털어낸 핵심 전력의 복귀
홍명보 감독이 꼽은 첫 번째 승부처는 환경적 적응입니다. 본선이 치러질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환경을 겨냥해 솔트레이크에 선제적으로 캠프를 차린 것이 체코보다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마스터키가 될 전망인데요. 여기에 우려를 낳았던 김민재, 황인범, 오현규 등 공수의 핵심 자원들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1차전에 맞춰 정상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는 점도 대표팀에 거대한 호재입니다.
'4회 연속 본선' 손흥민을 향한 신뢰, 12년 전 실패는 없다
최근 이어진 손흥민의 골 침묵에 대해 사령탑의 신뢰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었습니다. 홍 감독은 자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 캡틴의 경험이 본선 무대라는 극도의 압박감 속에서 거대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12년 전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수많은 전문가의 조언을 수렴하며 디테일을 다듬은 흔적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홍명보 감독 단독 인터뷰: "월드컵에 네 번 출전한다는 것은 세계 축구사에서도 쉽게 이루지 못하는 위대한 기록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존재와 경험 그 자체가 우리 팀에는 엄청난 힘이 됩니다. 국민들을 실망하게 하지 않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철저한 매뉴얼로 벼려진 창, 체코전 승리를 위한 카운트다운
이번 단독 인터뷰를 통해 드러난 대표팀의 분위기는 냉정하면서도 단단했습니다. 상대의 장점인 세트피스 방어 대책부터 철저한 선수단 컨디션 관리까지, 본선 첫 단추를 꿰기 위한 모든 과정이 철저한 매뉴얼 아래 움직이고 있습니다. 철저한 준비성으로 무장한 홍명보호가 다가올 체코전에서 시원한 승전보와 함께 잔혹한 잔혹사를 끊어내고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온 국민의 염원이 솔트레이크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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