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19:00 흥국생명 VS 기업은행 여자 V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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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흥국생명 vs 김천 한국도로공사 : '포스트 여제' 시대, 새로운 승리 공식의 충돌
◈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의 '시스템 배구' 안착
**인천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은퇴 이후 첫 시즌인 2025-26 시즌, 일본 배구의 명장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을 선임하며 팀 컬러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과거 김연경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던 배구에서 벗어나, 이제는 **이다현, 임혜림** 등 미들 블로커진의 높이를 활용한 중앙 속공과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강조합니다. 특히 외국인 선수 **투트쿠**가 기복 없는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윤주**와 **김다은**이 김연경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격 점유율을 나누어 가져가고 있습니다. 홈 경기 이점과 함께 더 정교해진 유기적 로테이션이 강점입니다.
◈ 한국도로공사: 강소휘 영입 효과와 끈질긴 디그의 힘
**김천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시즌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한 **강소휘**가 팀의 공수 핵심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습니다. 비록 임명옥, 배유나 등 베테랑들의 체력적 부담이 변수이지만, 여전히 리그 최상위권의 리시브 효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마**의 파괴적인 오픈 공격과 강소휘의 퀵오픈이 조화를 이룰 때 도로공사의 화력은 흥국생명의 블로킹 벽을 위협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장기전으로 갈수록 도로공사 특유의 끈질긴 수비 집중력이 살아난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 2026년 3월 13일 19:00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경기 기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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