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 19:00 캐나다(W) VS 폴란드(W) 네이션스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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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W) VS 폴란드(W)
| 캐나다 53% | 폴란드 47% |
| 캐나다 42% | 폴란드 58% |
캐나다: 쌍포 화력전과 템포 조율의 기복 제어
캐나다는 알렉사 그레이와 키라 반 라이크라는 확실한 전·후위 공격 옵션을 활용하여 시원시원한 오픈 강타로 점수를 쌓는 팀입니다. 주포들의 공격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는 세계 최정상급 화력을 내뿜습니다.
다만 리시브 라인이 목적타에 흔들리기 시작하면 세터의 토스 퀄리티가 급격히 떨어지며 범실이 쏟아지는 치명적인 기복이 있습니다. 폴란드의 높이를 흔들기 위해서는 다채로운 파이프(후위공격) 전술이 필수적입니다.
폴란드: 스티시악 중심의 명품 고공 블로킹 시스템
폴란드는 아포짓 스파이커 스티시악을 축으로 강력한 서브와 세계 최고 수준의 벽을 자랑하는 미들블로커진의 높이가 압도적인 팀입니다. 캐나다의 주포들이 높은 타점에서 때리는 공을 전방 유효 블로킹으로 1차 차단하고, 안정적인 디그 후 중앙 속공으로 맞받아치는 카운터에 매우 능합니다.
공수 밸런스 측면에서 범실 관리 능력이 캐나다보다 한 수 위이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흘러갈수록 안정감에서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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