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친정 두산 상대로 '멀티히트'..SSG, 4-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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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예의, 안타는 실력"
김재환의 잠실 귀환 & 아데를린의 '4안타 4홈런' 기적
5월 8일 잠실에서는 옛 주인을 향한 예우와 냉혹한 승부가 교차했고, 부산 사직에서는 KBO 역사상 유례없는 '안타=홈런' 공식이 성립되었습니다.
[잠실] SSG 김재환, 친정에 꽂은 비수
SSG 유니폼을 입고 처음 잠실 두산전을 찾은 김재환은 첫 타석 전 친정 팬들에게 정중히 인사했습니다. 하지만 승부 앞에서는 냉정했습니다. 5타수 2안타 1득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선발 베니지아노는 5.2이닝 1실점으로 등판 7경기 만에 KBO 데뷔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사직] KIA 아데를린, 역대 최초 '전부 홈런'
KIA의 대체 외인 아데를린이 9회 비거리 135m짜리 대형 투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놀랍게도 KBO 데뷔 후 때려낸 안타 4개가 모두 홈런으로 연결되는 역대 최초의 진기록입니다. 여기에 박재현의 선두타자 홈런 포함 멀티포 활약을 더한 KIA는 롯데를 8-2로 완파했습니다.
- • 아데를린(KIA): 18타수 4안타(4홈런) - 안타 100%가 홈런인 역대 최초의 사나이
- • 베니지아노(SSG): 7전 8기 끝에 거둔 KBO 리그 마수걸이 승리
- • 박재현(KIA): 1회 선두타자 홈런 포함 생애 첫 멀티포 장식
기록이 쏟아지는 KBO 리그, 내일은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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