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잡았던 류현진 200승 날렸다…한화 불펜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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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류현진의 통산 200승"
한화 불펜 방화로 대기록 무산‥KT 이정훈 끝내기 안타
한화 선발 류현진은 KT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한국 투수 역대 2번째인 '한·미 통산 200승' 요건을 갖추고 4-2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6회 박준영이 힐리어드에게 솔로포를 내준 것을 시작으로, 7회초 결국 6-6 동전을 허용하며 불펜진이 류현진의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위기를 넘긴 KT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9회말 타석에 들어선 이정훈이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경기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최근 빠졌던 3연패 사슬을 끊어낸 KT는 삼성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인천에서는 LG 트윈스가 SSG를 상대로 화끈한 타격전을 펼쳤습니다. 해결사는 오스틴이었습니다. 5회초 선발 김건우를 상대로 쐐기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린 데 이어, 8회초에도 솔로 아치를 그리며 연타석 홈런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3승, 마무리 손주영은 3세이브를 챙겼습니다.
- ● 수원 경기: 한화 6 : 7 KT (9회말 이정훈 끝내기 안타 / KT 1위 유지)
- ● 인천 경기: LG 6 : 3 SSG (오스틴 연타석 홈런 / 임찬규 시즌 3승)
- ● 아쉬운 기록: 류현진 5이닝 2실점 노디시전 (한미 통산 200승 다음 기회로)
대기록의 아쉬움과 짜릿한 대역전극, 이것이 프로야구의 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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