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월드컵 뽑힌 걸 본 아빠 이을용 리얼 반응 ㅋㅋㅋ 이런 표정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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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 감독 이런 표정 처음이야"
아들 이태석 월드컵 발탁에 무너진 '원조 츤데레'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아들 이태석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 지인들과 함께 발표를 지켜보던 이을용 감독은 순간 얼어붙었습니다. 평소의 호랑이 감독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입꼬리가 귀에 걸린 채 눈시울을 붉히는 찐 아빠의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이번 이태석의 발탁으로 이을용-이태석 부자는 한국 축구 역사상 단 세 번밖에 없는 '부자(父子)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위대한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던 아버지가 밟았던 무대를, 이제 아들이 24년 만에 밟게 된 셈입니다.
축구 팬들은 "이을용 감독이 저렇게 환하게 웃는 건 처음 본다", "아들이 월드컵 가는데 안 기쁠 아빠가 어디 있겠냐"며 함께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전성기 포지션이었던 왼쪽 측면(수비/미드필더)을 아들이 그대로 이어받아 활약한다는 점에서 진한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 • 아버지 이을용: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명품 왼발 프리킥의 마술사
- • 아들 이태석: 2026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 발탁, 차세대 측면 수비수
- • 최고의 명장면: 명단 발표 직후 이을용 감독의 눈물 섞인 반전 미소
가장 엄한 스승이자 가장 든든한 버팀목, 이을용 부자의 월드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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