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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의 악수는 잘못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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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LAYOFFS HOT ISSUE: ANTHONY EDWARDS

"경기 종료 8분 전, 백기를 들다"
앤트맨의 조기 악수 논란‥분노한 레전드들의 일침

 4쿼터 8분 전, 상대 벤치로 걸어간 에드워즈

미네소타는 샌안토니오와의 운명이 걸린 엘리미네이션 경기(6차전)에서 109-139로 30점 차 대패를 당하며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문제는 4쿼터 초반 작전타임 때 발생했습니다. 이미 가비지 타임이 선언되어 벤치로 물러난 에드워즈는 경기가 아직 8분이나 남은 상황에서 상대 팀인 샌안토니오의 허들(Huddle)로 직접 걸어가 코칭스태프 및 빅터 웸반야마를 포함한 선수 전원과 미리 작별 인사를 나누고 악수(Dap)를 청했습니다.

 "리더로서 나약함을 보여준 행동"

이 장면을 본 전설들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댈러스의 전설 덕 노비츠키는 "오랫동안 NBA에 있었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 너무 과하다. 인사는 경기가 완전히 끝난 후에 해도 늦지 않다"며 당혹감을 표했습니다. 마이애미의 정신적 지주였던 유도니스 하슬렘 역시 "내가 팀의 리더라면 절대 그런 나약함을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화가 나도 8분 동안 코트 위 동료들과 함께 자리를 지키고 진정이 된 후에 축하를 건넸어야 했다"라며 강력하게 질타했습니다.

 "더 이상 경기에 뛰지 않으니 리스펙을 표한 것"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에드워즈는 "그 시점에는 내가 다시 경기에 투입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기에, 승리한 샌안토니오 선수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Respect)을 미리 표하고 싶었을 뿐"이라며 덤덤하게 해명했습니다. 샌안토니오의 루키 스테픈 캐슬은 "존중을 보여준 멋진 행동이었다"라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으나, 현지 여론과 팬들은 대체로 "팀의 리더로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않고 먼저 패배를 시인한 무책임한 태도"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MATCH & SERIES RECAP
  • 경기 결과: 미네소타 109 : 139 샌안토니오 (스퍼스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
  • 에드워즈 기록: 24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야투율 9/26, 34.6% 부진)
  • 비판의 핵심: 스포츠맨십을 넘어 코트 위에서 팀원들을 두고 홀로 먼저 백기를 든 리더십 부재

차세대 슈퍼스타의 씁쓸한 퇴장, 이번 논란은 그에게 또 다른 성장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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